욕조가 있다는 점 또한 저녁에 피로를 풀기 위해 좋은 것 같다. 베트남은 샤워필터를 준비해 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곳은 필터가 없어도 된다는 후기를 본 적이 있다.
처음 방벳 하셨어도 충분히 호치민의 유흥과 밤문화를 즐길수 있으십니다!^^
사우나로 들어가면 우리가 보통 알고있는 한국의 공중 목욕탕이 등장합니다. 미니 공중목욕탕이요 ㅎㅎ 거기서 사우나를 하든 온탕에 몸 좀 담구든 시간제한없고 바로 샤워를 해도됩니다. 샤워를 마치고 나오면 가운을 입혀주고 또 밀실로 향하는 문으로 안내합니다.
환전하고 돌아오는 길에 남하이 오피스에 들려 다음날 무이네로 떠나는 버스를 예약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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▶욕조가 있어서 마사지 후 반신욕을 즐기면 하루 피로까지 깔끔하게 해소 할 수 있다.
무엇보다도 길을 건널 때 호치민 오토바이 지옥에서 우리를 이끌어주는 목자 같은 역할을 해주십니다.
또 하나로는 새벽까지 운영하기에 늦은 비행기 타고 오신다면 놀 것이 비엔동 마사지 좀 한정적이실텐데
욕실이 생각보다 깔끔하고 깨끗하며, 드라이기와 빗, 일회용 칫솔,샤워캡, 면봉, 비누 등이 비치되어 있다.
▶단점으로 방음이 좀 안되는 편이고, 늦은 밤에는 오토바이 소리나 소음이 들려 소리에 예민하신 분들은 피하는 것이 좋다.
마사지 받으러 가는 곳 아니다. 가성비 찾고 가는 곳 아니다. 그냥 이쁜 년한테 대딸 받으러 가는 곳이다.
일부 관리사들은 풍투이 마사지에 뒤지지않을 정도의 혀 놀림을 가지고 있으며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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